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움 히어로즈/트레이드 (문단 편집) == 2017년 == ||<-5> 2017년 3월 17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키움 히어로즈|넥센]] || [[강윤구(야구선수)|강윤구]] || ↔ || [[김한별(1997)|김한별]] + 현금 1억 || [[NC 다이노스|NC]] || [[싸융짱문오]]의 리더이자 넥센 팬들의 애증의 대상이였던 강윤구가 NC의 유망주 투수 김한별과 맞교환된 트레이드. 좌완투수가 필요한 NC와 투수 교통정리 겸 선발 유망주가 필요했던 넥센이 카드를 맞춘 케이스. 아무리 강윤구가 답답한 모습을 보였더라도 1차지명을 트레이드했다는 소식에 히어로즈 팬덤이 뒤집어졌고, 후련하면서도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그리고 후에 밝혀진 사실로는 강윤구의 몸값은 1억이었다. 김한별이 소리소문 없이 방출되었기 때문에 넥센이 손해를 봤다고 할 수 있다. ||<-5> 2017년 5월 18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키움 히어로즈|넥센]] || [[김택형]] || ↔ || [[김성민(1994)|김성민]] || [[SK 와이번스|SK]] || 두 팀의 젊은 좌완투수끼리의 맞트레이드. 김택형은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중이며 김성민은 시즌 초반 1군에서 좌완 불펜 역할을 하다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상태. SK는 당장 1군에서 활약 할 수는 없지만 150KM를 던지는 연고지 출신 좌완투수를 손에 넣어 2~3년 후 선발투수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며 넥센은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비교적 즉전감에 가까운 김성민을 영입했다. ||<-5> 2017년 7월 7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키움 히어로즈|넥센]] || [[윤석민(타자)|윤석민]] || ↔ || [[서의태]], [[정대현(좌완투수)|정대현]] + 현금 5억 || [[kt wiz|KT]] || 약한 타선으로 인해 2017년 6~7월 동안 최악의 승률을 찍던 kt에 윤석민을 내주고 kt의 좌완투수 정대현과 서의태를 받아온 트레이드. 받아온 선수들이 91년생 미필 투수와 프로 기록이 전혀 없는 투수였기에 트레이드 당시에도 누가 봐도 kt 이득이라 할 만큼 밸런스가 너무 기울어 있어 현금 트레이드 의혹이 많았다. 구단 측에서는 서의태가 메인 카드라고 하지만 기대하는 팬은 별로 없는 상황이다. 이 트레이드는 넥센측에서 윤석민을 매물로 놓고 임찬규와 유망주 투수[* 손주영으로 추정된다.]를 카드로 해서 LG와도 트레이드하려고 시도했으나 결렬되어 kt와의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2018년 5월 28일 이 트레이드 역시 현금 5억이 낀 트레이드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5> 2017년 7월 31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키움 히어로즈|넥센]] || [[김세현(야구선수)|김세현]], [[유재신]] || ↔ || [[손동욱]], [[이승호(1999)|이승호]] || [[KIA 타이거즈|KIA]] || 작년에 마무리투수였으나 올해는 부진해 애증의 선수였던 [[김세현(야구선수)|김세현]]과 팀에서 만년유망주였던 [[유재신]]을 내주고 KIA에서 좌완투수 둘을 데려왔다. 올해 부진했어도 주전 불펜투수를 KIA에 내준것에 대해 돈이 오간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김세현은 당시 방어율 6.83을 기록하고 있었고, 유재신은 더 이상 유망주라고 불리기엔 너무 많은 나이였다. 반대로 손동욱, 이승호는 각각 13,17 신인이었고, 2차 1라운드라는 팀내에서 나름 보호받는 유망주였기에 한 쪽에 치우쳤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이승호의 경우는 위에 트레이드로 데려온 김성민보다도 포텐셜이 높다고 평가된 선수였다. 원래는 이승호-김세현 1:1 트레이드로 추진하려다 균형이 너무 안 맞아 현금이 낀 트레이드라고 오해 받을 것이라고 판단한 두 팀간의 프런트가 선수를 한 명씩 더 끼워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넥센 측에서 이승호[* KIA가 먼저 김세현을 요구하자 넥센은 이승호 아니면 절대 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것은 오피셜로 인정된 바가 있다.] 말고도 [[김명찬]]까지도 요구했다고 하는 말이 있었지만, KIA가 설득해 대신 똑같은 좌완인 손동욱을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